이솝우화 중..
여우와 두루미가 좋은뜻으로 식사를 베풀었지만 서로간에 상처만 받게되는 일이
생겼는데요. 우정에서 시작된 식사 초대가 복수극이 되어버린 이유가 무엇일까요?
서로를 배려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~
아무리 좋은 의도로 행동했다 할지라도 베푸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호의가 오해로
바뀌는일이 생겨 기분이 상해버립니다.
일상생활중 누군가에게 배려를 받아 본적이 있나요?
상막한 일상속 하나님께서는 "서로 섬기는 마음" 이
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.
요즘 세상이 흉흉한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마음인것같아
공유하게 되었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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